후두는 호흡시에는 기도를 확대시켜 공기를 빨아, 음수시나 채식시에는 닫아 물이나 음식이 기관에 들어가지 않게 하는 장치입니다. 이 움직임에 빠뜨릴 수 없는 선열 연골이라 불리는 연골이 강도를 잃고, 흡기시 기관측으로 들어가 버리는 병이 후두 허탈입니다.

그 스테이지를 3개로 분류해, 전술한 후두실 외반은 후두 허탈의 스테이지 1이라고 주장하는 연구 그룹도 있습니다. 스테이지 2, 3에서는, 피열 연골의 쐐기 모양(돌기) 돌기나 소각 돌기가 내측으로 변위해 옵니다.

 

호발견종은 퍼그, 프렌치 불, 영어 불, 캐벌리아 등의 단두종으로 2세 이상 이상 많고, 고령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심각한 증상을 나타냅니다. 진단은 마취하에 내시경 검사입니다. 후두 마비와 다른 호흡기 질환과의 감별도 중요합니다.

 

치료는 1단계의 후두실 외반은 수술에 의해 부종을 일으켜 반전된 후두실 점막을 절제합니다. 그러나, 스테이지 2 및 3의 선열 연골이 취약(취약하고 약한 것)이 되어, 흡기시에 내방으로 반전해, 공기의 흡인을 방해해 버립니다. 취약화가 심한 경우에는 수술법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2014년에 새로운 외과적 수술법을 고안했습니다.

신법에서는 구강내 접근에 의해 수술이 가능하고, 특히 긴급시에의 대응책으로서 비교적 용이하게 후두를 넓히는 것이 가능합니다. 봉합하는 연골의 강도가 중요하고, 소형견보다 대형견이 됨에 따라 연골의 이개(봉합사에 의해 끊어져 버리는 것)가 일어날 가능성이 강해집니다. 장기 유지를 위해서는 후두 마비에 대해 실시하는 선열 연골 측방화술이라는 수술이 적응될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소형견의 경우에는 수술야의 좁음과 선열 연골의 강도의 문제로부터 적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