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에서는 백신 접종이나 예방약의 처방 등, 각종 예방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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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견병

1년에 1회, 광견병 예방 주사를 받게 하는 것이 법률(광견병 예방법)에 의해 정해져 있습니다.

당원에서는 진찰 시간내이면 접종 가능합니다. 접종 후에는, 「광견병 주사제 증명증」을 건네드립니다.

각 시구정촌에서 수속을 실시해 「주사제표」를 받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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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합 백신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전염병은 치료하기 어렵기 때문에 감염 전 예방이 중요합니다.

백신을 치면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면역)을 붙일 수 있습니다.

당원에서는, 1년에 1회의 백신 접종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백신접종을 희망하시는 경우》

예약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동물의 컨디션이 좋은 날에 와 주세요(컨디션 불량이나, 뭔가 증상이 보이는 경우는 접종일을 연기해, 회복하고 나서 다시 와 주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백신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식욕·건강의 소실, 구토, 안면의 붓기, 발열 등)이 나오는 경우가 드물다. 알레르기 반응이 나올 가능성을 생각해, 오전중의 접종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예방 접종을 받은 후에는 상태의 변화에주의하고, 이상이 보이면 즉시 연락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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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새끼 고양이의 백신 접종에 대해서》

초년도는 통상 3회의 접종이 필요합니다(기준은 2개월령, 3개월령, 4개월령).

갓 태어난 강아지 새끼 고양이는 초유를 통해 "이행 항체"라는 어머니의 면역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이 강아지 새끼 고양이를 질병으로부터 지켜줍니다. 이행 항체는, 2개월령 무렵부터 서서히 약해져 옵니다(약해지는 시기는, 마신 초유의 양이나 개체차에 따라 다릅니다). 2개월령경에 최초의 백신접종을 추천하는 것은, 이 이행 항체가 약해지기 시작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이행 항체가 강아지·새끼 고양이를 확실히 지키고 있는 동안은, 백신의 효과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2개월령~4개월령 어느 시기에 이행 항체의 힘이 없어져 버릴지 모릅니다. 그 때문에, 이행 항체가 없어지기 시작하는 3회의 시기에 백신을 접종해, 병으로부터 지켜 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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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리아증

모기에 찔려 심장이나 폐동맥에 기생하는 기생충이 일으키는 질병입니다. 필라리아의 기생에 의해 혈액의 흐름이 나빠지고, 최악의 경우는 죽음에 이릅니다.

사람이 집안에 침입한 모기에 물려 버리는 일이 있도록, 생활 환경이 실내에서도 실외에서도 관계 없습니다. 확실히 투약을 하고 있으면 필라리아증을 막을 수 있으므로 확실히 투약을 해 봅시다.

(당원에서는, 씹을 수 있는 타입, 정제 타입, 스폿 타입의 약을 처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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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약(예방) 전의 혈액 검사에 대해서》

필라리아 예방제의 투약을 시작하기 전에 이전 시즌 동안 필라리아에 감염되지 않았는지 혈액 검사로 확인해야합니다. "필라리아의 예방약"이라고 불리지만, 실제로는 "필라리아의 구충약"으로, 필라리아의 유충이 체내에 들어가 심장에 도달하기 전에 구제하기 위한 약입니다. 만일 필라리아에 감염된 개에게 투약해 버리면, 혈관 내에 다수 존재하는 필라리아의 유충에 영향을 주어, 개가 쇼크 증상을 일으켜, 최악의 경우, 죽음에 이르기도 합니다. 그 때문에, 사전에 혈액 검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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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룩, 마다니

《벼룩》

벼룩이 기생했을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벼룩의 흡혈」입니다.

흡혈은 가려움, 스트레스, 피부염 등을 유발합니다. 강아지·새끼 고양이에 대량의 벼룩이 기생하면 빈혈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벼룩이 매개하는 질병도 있으므로 벼룩 예방을 안이하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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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니》

마다니가 기생하면 벼룩처럼 피부염이나 빈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 진드기 매개 질환은 많이 존재해, 죽음에 이르기도 하는 질환도 있습니다. 기생한 마다니를 손가락으로 잡고 잡으면, 마다니 안의 병원체가 동물의 몸에 들어가 버리므로, 발견하면 병원에서 제거하도록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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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약》

​당원에서는 스포트 타입, 씹을 수 있는 타입의 약을 처방할 수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확실히 예방해 봅시다.